얼굴에 척 붙이면 진항 고농축 앰플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시트 마스크. 1일 1팩 기능별, 가격별로 다양하게 출시 되고 있으며, 시트 마스크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마스크를 꺼낸 뒤 포장지 않에 남은 앰플과 팩을 한 뒤 미처 흡수되지 못한 내용물이 아깝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트 마스크는 15~20분만 붙여 두는 것이 적당하고, 아깝다고 마를 때까지 놔두면 오히려 약해진 각질층을 통해 수분이 피부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시트 마스크를 사용하고 남은 앰플 아낌없이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목과 쇄골에 남은 앰플을 바른다 팩을 하고 나면 남은 앰플은 따로 손바닥에 덜어 목과 쇄골까지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보통 마스크 팩을 할 때는 얼굴 이외의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주말만 되면 쇼파에 앉아 TV나 영화를 보면서 야식을 즐기는 당신! 당장 야식을 끊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낮에 더 많이 먹고 밤에는 덜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잠들기 2시간 전에 먹는 것은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체중을 늘게 한다. 보통 저녁을 늦게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체중이 더 많이 증가하며, 낮에는 교감신경이 활발하게 작용해 에너지를 소비하고, 밤에는 부교감 신경의 작용이 활발해 에너지를 축적하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더라도 밤에 먹는 음식이 지방을 더 쌓이게 합니다. 악몽을 꾸게 한다. 우리 몸은 잠자는 동안 쉬어야 합니다. 그러나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게 되면 자는 동안 몸속에서는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움직여야 하고,..
나름 운동을 한다곤 하는데도 체중에는 변화가 없어 운동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신 분들께서는 한 번 이 글을 읽고 참고하셔서 운동을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몸매 관리도 하고 싶고, 혈당이나 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도 하고 싶은데 '운동'을 떠올리면 힘들고 귀찮다는 생각이 앞서는 것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너무 힘든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그렇다면 중강도 운동의 수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상적인 '중강도' 운동효과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운동 중 질병 발생률이 가장 낮으면서, 면역기능은 사장 높은 수준의 운동 강도는 '중강도'입니다. 고강도 운동 즉 운동을 너무 힘들게 해도 문제가 되는데, 이 경우에는 오히려 먹역기능은 떨어지고, 질병 발생률은 높아집니다. '더 ..
평소에 일찍 잠들지 못해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너무 피곤한 분들은 혹시나?? 잠자기 전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보고 있지 않는지 생각 해보시면서 보약 같은 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하느라 잠을 습관적으로 미루는 사람은 불면증은 물론, 우울함이나 불안 등의 정신건강에도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미루는 '취침시간 지연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더 우울하고 불안하며 불면증 발병 소지가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상 생활에 이미 깊이 자리 잡은 스마트 기기로 인해 현대인의 생활 습관이 바뀌게 되면서, 잠을 자기 전에 동영상 및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평소보다 잠을 더 늦게 자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러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
여성에게 좋은 과일이라고 알려진 석류는 갱년기 여성 건강과 항산화 등의 효과가 뛰어난 엘라그산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안토시아닌의 중요한 원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몸에서 분비되던 호르몬이 폐경기 이후 분비가 멈춘다면 몸 안에 여러 부작용이 당연히 생기게 될 겁니다. 하지만 분비되던 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한다면 호르몬 부족을 극복할 수도 있고 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부작용도 극복 가능하다고 합니다. 석류 속 영양 성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석류의 과육뿐만 아니라 열매껍질과 씨앗까지 모두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과피와 씨앗에는 항산화 효과에 좋은 타닌과 생리활성물질인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다"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누굴까. 일상 곳곳에서 해롭게 작용하고 있으며 얼마나 악의적으로 여자들을 이간질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정한 상황이나 조직 안에서 동성 간의 적절한 견제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왜 남자들끼리의 견제는 본능이고 미덕이고 건강한 경쟁의식인데 여자들의 그것은 한낱 이기심과 질투와 콤플렉스 문제로 후려치느냐 말입니다. 끝까지 파헤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문장은 아니더라도 이런 식의 관용어는 아주 오랜 전부터 곳곳에 그 흔적을 남겨왔습니다. 지나온 곳곳에는 생물학적, 역사적, 사회학적 분석이 다양하겠지만, 우리가 공감하는 분석은 바로! 남자들은 역사 속에서 늘 크고 중요한 일을 맡았고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일, 허드렛 일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