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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 남자와 80% 썸으로 시작해서 커플이 될 확률일지?
그 남자와 20% 나 어장 관리 당하고 있는 거니?
대하여 자세하게 내가 모르는 관심 가고 있는 남자의 마음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발적인 자연스러운 일상 공유
카톡 SNS 연락으로 '밥 먹었어?'라는 게 여러 번 있으며, 썸일 확률일 수 있습니다. 어느 장소를 가거나 내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에 식사 중에도 '사진 찍거나, 인증샷 사진' 같은 거나 '뭐 해?' 묻기도 전에 상대가 뭘 하고 있는지 이미 나도 다 알고 있거나, 먼저 사진을 보내거나, 장소나 위치를 옮겼을 때마다 연락을 2회 이상 먼저 줄 때는 무조건 나는 지금 그 사람과 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유는 그 상대방(그녀, 그 여자 )과 일상적인 생활을 공유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 같습니다.
어색해하지 않기 위한 끊기지 않는 연락
썸은 연락이 끊겼지만 다음날 자연스럽게 다음날 연락이 오거나, 하거나 당연시하게 하게 되는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카톡 메시지 '잘 자' 말을 남기고 다음날 '잘 잤어?'라고 카톡 메시지가 오는 경우는 90% 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썸이 아닐 때에는 혼자 스스로가 상대방을(그녀, 그 여자) 좋아할 경우 '잘 자'하고 그다음 날 연락하기는 남자의 경우는 먼저 카톡 메시지를 보내기 어색해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남자들은 연락을 안 끊기기 위해서 초반에 썸을 탈 경우에는 '잘 자'라는 말을 아예 남기지 않고 그냥 자버린다 합니다. 어색해하지 않기 위해 다음날 "일어났어?" 라며 자연스럽게 끊기지 않게끔 카톡 메시지를 남기면서 카톡 메시지를 끊이지 않게 어떻게 하면서 시작해야 하는 남자의 경우 아예 연락을 유지하면서 전화연락으로까지 계속해서 끊임없는 연락으로 썸 주파수를 준다고 하며, 상대방(그녀, 그 여자)의 애매한 마음을 도통 알 수가 없어 상대방의 카톡 메시지를 읽씹 할 경우 그 상대방이 '왜 읽씹해? 올 경우에는 이런 경우에도 썸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둘만의 공통 관심사 인스타 태그 or 릴스 공유 썸
상대방(그녀, 그 여자)에게 알 수 있는 태그를 2회 이상 했을 경우 상대방이 댓글로 미래 계획적인 말 즉, "~ 같이 가자" "나도~할래" 달았을 경우에도 나중을 위한 약속을 말하는 것 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놀러 가는 곳, 멋있고 이쁜 펜션뷰 등등 나중을 위한 의미 부여가 깊숙이 내포되어 있을 경우가 굉장히 높으며, 또는 상대방과의 릴스 티키타카를 했을 경우에도 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경우에는 여사친과 릴스를 보내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하며 상대방에게는 재미있는 영상 보내기, 귀여운 영상 또는 둘만의 밈을 만들어 둘만의 공통 관심사를 만드는 경우도 남자들은 썸이라고 생각하며, 그중에서도 맛집을 공유하는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상대방이랑 가기 위함을 마음 담은 암묵적으로 알리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잡기
스킨십은 썸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먼저 한 거 말고 내가 먼저 했다고 하면은 남자의 경우는 썸이라 생각하며 상대방이 먼저 남자에게 기대듯 어깨를 잡는 경우에는 애매한 신호라 '아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칫 주위 여사친과의 남자가 팔짱을 낀다고 해서 그건 단지 남자들은 그냥 '좋다' 정도로만의 편한 남사친이 아닐까 생각하시면 되고 결코 썸까지는 아니며 남자가 먼저 상대방의 손을 잡는 순간 부터가 썸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etc
그 밖의 남자들은 개인적으로 남자의 친구들을 소개해주거나 할 경우는 보통은 썸을 넘어 사귀기 직전이라고 보면 되며, 거의 사귀는 시작전이며 고백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카톡 메시지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남자의 셀카 사진이나 과거 옛날 사진들을 상대방이 그 사진들을 저장해 두었다면 이건 확신으로 100% 썸이며, 각자 개인의 아주 아기때 사진부터 학창 시절까지 사진들을 주고받고 저장하는 경우도 묘한 기류에서 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둘이 세 번 이상 밥을 같이 먹기(다른 친구들 없이), 두 번 이상 술을 마신 경우도 썸 관계 의심을 염려해 보아도 좋다 생각한다 합니다.(닷지 테이블 앉으면 무조건 썸!!) 그리고 더 나아가 스킨십 일부분으로 상대방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질 경우 어색하지 않고 상대방도 남자가 머리카락을 만졌을 때 가만히 있으면 썸의 관계라고 생각하며 살결과는 다른 상대방의 터치하기 애매한 곳으로 자연스럽게 만져도 상대방이 가만히 있으면 썸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 사람도 나에게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처음부터 안 좋아하는 남자가 만질 경우 상대방은 싫어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습니다.
just oh! pinion
순간! 헷갈리는 관계의 썸은 썸이 아닐 경우가 많으며, 내가 어장관리를 받는다기보다는 단지 나의 착각일 수 있습니다. 내가 만약 이성과의 썸의 시작이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보면서 설레는 감정들을 잘 키우며 이루어 나가길 바라겠습니다.